검색의 기억
몸에 좋은 전구 고르는 법
단딴단
2019. 8. 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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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블루라이트, 블루라이트라는 소릴 많인 들었을 것이다
또한 블루라이트가 몸에 안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 눈 피로 증가 및 안구건조
- 수면장애 유발
-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유발
그러니 가급적이면 블루라이트가 안 나오는 전구가 좋지 않을까?
먼저 블루라이트는 에너지가 높은 빛이다. 즉, 전구의 온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블루라이트가 나온다.
전구를 살 때 잘 살펴보면 6500k 등으로 온도가 써있다.
블루 라이트를 줄이고 싶다면 온도가 낮은 전구를 사야한다.
2500~3000K 정도의 전구는 시중에 많이 판다.
또한 색으로도 알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구색은 흰색스러운 주광색이다
좌측 부터 순서대로 전구색, 주백색, 주광색이다.
일반적으로
- 우리가 가정내에서 사용하는 전구: 6500K 주광색
- 스마트폰, 노트북: 7000~8000K
- 자연광: 5400~5800K
정도이다.
즉, 특히 저녁에 키는 조명은 온도가 낮고(3000k 이하), 전구색인 조명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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