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연대기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돼지 한 동안 뜸한 작업을 하였다.MOVE: 왼쪽 리스트에서 우클릭스케치: 면 선택해서 우 클릭draft: 면 선택해서 기울기 조절 [연습작]토끼 접시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Loft: 형상들을 이어줌patch: 루프된 모서리를 인식해서 뚫린면을 채워줌reverse normal: 면 뒤집기stitch: 바디끼리 이어줌thicken: 두껍게sweep: 형상을 어떤 선을 따라서 만들어줌 [연습작] 테이프 케이스 쉘과 프로젝션의 개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ㄴ다.대상을 바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지만 히스토리에서도 선택할 수 있었다. [연습작]테이블 [연습]받침대 파이프랑 명령어와 constraints의 활용에 대해서 이해가 높아진 것 같다.projection은 뭔가 애매하긴 한데 .. 뭐 여하튼 오래 걸리진 않았다. [] [연습작]포스트 모더니즘 컵 갈수록 시간이 단축되는 것 같다.음 1시간도 안 걸리는 것 같다.revolve가 꽤나 강력한 툴인것 같다. 물론 생각을 좀 해야겠지만 ;; 비치 의자 간단해서 30~60분 가량 걸린 작품점점 익숙해지는 거 같다. 발전해가는 느낌이다 알람시계 깨알 같은 롤렉스 알람 시계다 ㅋㅋㅋㅋㅋ만약에 이런게 정품으로 있다면 그냥 이유없이 잘 팔릴거 같다. 물론 디자인은 이것보다 이뻐야겠지만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