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에 정말 많은 기능이 있지만 사실 다 쓸일도 없고
대부분 자주 쓰는 연속기만 쓰는 것 같다.
수년간 쓰면서 이것들을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거 같다는...
콤비네이션 #1: 저장소에서 코드 가져오고 반영하기
개인 프로젝트면 이정도면 충분!
1. 깃(remote)에 있는 코드를 로컬에 그대로 복사해온다.
git clone <깃_주소>
2. 가져온 파일을 원하는대로 수정한다
3. 전체에서 수정된 파일을 찜(staged)한다
git add -A
4. 위에서 찜한 파일을 로컬에 반영(commit)한다
git commit -m "<코멘트>"
5. 원하는 깃 저장소에 추가한다.
git push (기본으로 지정된 저장소에 밀어 넣는다.)
git push <저장소별명>
git push remote origin
5-1. 저장소 추가
git remote add <별명> <깃_주소>
저장소 조회
git remote -v
콤비네이션 #2: 나의 삽질 되돌리기
1. 되돌리고 싶은 시점 조회
git log
2. 위에서 얻은 commit id를 통해 되돌리기
git revert <commit id> (기록 남음)
git reset <commit id> (기록 사라짐)
콤비네이션 #3: 브랜치 따서 수정하고 마스터에 합치기
중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이정도면 충분
1. 확인 차원에서 최신 함 땡겨주기
git fetch <저장소별명>
2. 새로운 브랜치 따기
git checkout -b <새브랜치명>
3. 현재 브랜치 확인
git branch
4. 마스터 브랜치로 다시 이동
git checkout master
5. 본격 합치기(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음, 뭐 그건 알아서 로그보며 해결)
git merge <2번의 새브랜치명>
6. 필요없어진 브랜치 삭제
git branch -d <방금 저 브랜치명>
콤비네이션 #4: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수정하고 반영요청(pull request) 날리기
1. fork 만들기(fork: 공공 저장소를 그대로 복사해서 개인 저장소화 시킴)
해당 페이지 우측 상단에 fork를 누르면 됨
2. 새로만들어진 개인 저장소 가져옴
git clone <새저장소주소>
3. 안전하게 브랜치하나 따줌
git checkout -b <새 브랜치명>
4. 잘 브랜치 옮겨갔나 예의상 확인
git branch
5. 원하는 수정 잘하고 콤비네이션 #1 시전하여 개인 저장소의 새 브랜치에 저장함
6. 마스터로 돌아온 후, 해당 수정사항을 체리픽을 통해 마스터에 반영
git checkout master, git cherry-pick <commit_id>
7. 마스터에도 밀어넣어주기
git push origin master
8. 깃페이지 상단에 pull request 버튼이 생기는데 눌러서 진행
콤비네이션 #5: 저장소 추가 조회
- 저장소 추가
git remote add <별명> <깃_주소>
- 저장소 조회
git remote -v
콤비네이션 #6: 브랜치 추가 조회 삭제
새로운 브랜치 따기
git checkout -b <새브랜치명>
현재 브랜치 확인
git branch
브랜치 이동
git checkout master
브랜치 삭제
git branch -d <브랜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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