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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책을 사서 시작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단 맨땅에 해딩을 매우 선호하는 방법이라 책을 샀다.
1. 폴리곤 방식
- 3DMAX, MAYA, Blender, Sketch up, Zbrush 등
- 마야, 블렌더는 사람형상 만드는데... 아니 폴리곤 방식 자체가 인간형상이나 곡선이나 세밀한 표현을 하는데 장점이 있는 방식이라서요.. 주로 애니메이션에 캐릭터 만드는데 사용하거나 조각하는데 사용하지요
- 인체나 자연물과 같은 복잡하고 비례가 중시되는 모델링에 적합합니다.(# 출처 1.)
2. 넙스 방식
- MAYA.....(이건 몰라서 이러는겁니...?)
- 가장 부드러운 표현이 가능해 주로 동물이나 식물의 모델링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 마야는 폴리곤 방식과 넙스 방식이 교환 가능하다고 하네요
3. Solid 방식 (하나 덧붙입니다.)
- CATIA, UG, Pro Engineer, Iventor, SolidWorks, Alias, Rhinoceros 등
- 보통 모델링 구분하면 Solid vs Polygon으로만 알고있어서..ㅎ
- 정형화 된 요소가 많고 직선 및 단순한 곡선이 적용되는 모델링에 적합하고 정밀한 치수 제어가 필요한 모델링에 적합하다. (중략) 치수적으로 매우 정밀한 모델링이 가능하며 설계 및 디자인 등의 용ㅇ도로 사용된다.(# 출처 2.)
뭐 위와 같은 툴을 쓰고 3d MAX나 라이노를 많이 쓴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고
시계 디자인한 사람이 오토데스크 퓨전 360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무료라 나같은 흙수저에게 적합한거 같다.
그래서 그냥 다짜고짜 서점가서 이 책을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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