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차 브랜드와 느낌이 비슷한 시계 브랜드 자동차 브랜드와 시계 브랜드를 완벽하기 매칭하긴 어렵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끼리 매칭해보면서 비교해보려고 한다. 당연히 100%로 주관이니 재미로 보자! 순서는 국내 판매순 현대, 기아 - 티쏘 적당하고 합리적인 가격 많은 판매량 엔트리를 담당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고 다양한 제품을 쏟아냄 제네시스 - 브라이틀링 비슷한 로고 프리미엄 브랜드 둘다 약간은 화려하지만 약간은 중후한 느낌 메르세데스 벤츠 - 롤렉스 (C클, E클,S클 - 데이저스트/ 그 외 - 서브마리너 등) 럭셔리의 대표 브랜드 몇 안 되는 대기업에 속해있지 않은 단독 브랜드(벤츠는 지리자동차에서 지분을 사버렸지만 ㅠ) 비싸지만 판매량이 많아 매우 흔함 롤렉스 시계 초침에 벤츠 로고가 있음, 실제로 벤츠 핸즈라고 부름 남여 모두.. Q4 이트론 스포트백과 다른 차종과 비교 일단 아우디 내의 비교 Q4 이트론 스포트백 40 vs Q5 스포트백 40 실구매가 (풀옵기준) 6700만원(보조금50%) vs 7722만원 사이즈(좌 Q4, 우 Q5) 예상 실내 너비 276.4*186.5 = 51,548.6 vs 281.9 * 189.3 = 53,363.67(차이: 1815.07) Q4 이트론 스포트백 40 vs Q3 스포트백 35 실구매가 (풀옵기준) Q3는 40은 없어서 가격 비교가 어렵긴 한데 6700만원 vs 5760만원 사이즈(좌 Q4, 우 Q3) 예상 실내 너비 276.4*186.5 = 51,548.6 vs 268 * 184.3 = 49,392.4 (차이: 2155.6) 차종 Q3 Q4 Q5 예상 실내 너비 49,392.4 51,548.6 53,363.67 국내 가격 576.. 아우디 Q4 이트론(e-tron) 스포트백 리뷰 21년 말 경에 이전 차가 너무 오래되어 (16년됨 ㅠㅠㅠ) 패밀리카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25년부터는 내연기관은 안 만든다고 공표하는 마당에 이제 와서 내연기관을 사기는 다소 애매했고 하이브리드는 뭔가 내연기관의 단점, 전기차의 단점을 둘 다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 그냥 바로 전기차로 ㄱㄱ 했다. 근데 막상 1억 언더에 살만한 전기차가 몇개 없다 테슬라 모델 y -> 가장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예약하려고 하니 가격이 도다리 가격처럼 싯가로 올라가서 빈정상함. 그리고 너무 흔하고 못 생김. 또한 유독 대한민국에서 비싼 느낌..ㅠ 아이오닉 5,6, gv60 -> 대기도 너무 길고, 흔하고 못 생김. 그리고 리뷰를 보면 스펙은 좋은데 만듦새는 다소 부족해보임. bmw i4.. 작고 심플한 미니멀 지샥(G-shock) GM-s5600 나는 시계를 좋아한다. 옛날에는 비싼 시계를 위주로 좋아했던게 사실이지만, 100개 가까운 시계를 경험하다보니 가격보다도 이제는 시계의 매력과 활용성 위주로 시계를 고르고 있다. 이런 매력과 활용성 측면의 최고의 라인업은 지샥(쥐샥) 이라고 생각한다. 헤리티지, 언제든지 착용가능한 내구성,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매력과 활용성 모두 차고 넘친다. 그래서 기본 지샥에서 부터 MTG, G-squad까지 다양한 시계를 들여와봤는데 결국은 지샥에서 최고 근본이자, 존엄은 5600 시리즈 특히 DW5600E 이다 하지만 이 시계를 막상 사서 차보면 뭔가 싸구려 같고, 흔하고, 복잡하고, 지샥치고는 작고 슬림하지만 여전히 크고 불편하다. 그래서 뭔가 사고 싶어서 사면 잘 안 차다가 방출하기를 2번 정도 했던 것 같다... [부자 되기 - Road to 자본가] 프롤로그 10년 넘게 전부터 일반적인 근로소득으로는 잘 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고액 연봉이라도 결국은 내 몸 팔아 돈을 벌어야하는 근로소득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내가 놀더라도 꾸준히 돈을 벌어주는 무언가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10년 넘게 꾸준히 노력했고, 수 없는 삽질로 점철된 여행기를 이제부터 올려보려고 한다. 론진 스피릿 37 mm 리뷰 론진 스피릿 시리즈는 처음 나왔을때 부터 계속 눈여고 보고 있던 라인업이다. 가장 큰 이유는 원래부터 단순하고, 깔끔하고, 시인성이 좋은 파일럿 워치를 참 좋아했는데, 스피릿은 그 장점을 모두 가진 체, 파일럿 워치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참 잘 해석하고, 마감도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40, 42mm에 막상 손이 가지않았던 건 지나치게 긴 러그, 다소 밸런스가 무너진 다이얼이었다. 하지만 37mm가 나왔다는 소릴 듣고 유튜브에서 심드렁하게 봤지만, 아니 이게 왠걸.... 이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됐을 뿐 아니라, 오픈런 사라지길 존버하던 롤렉스 익스 1의 갬성까지 추가 되었다!!! 라고 했지만..... 문제는 몇달이 넘게 한국에 들어올 생각이 없었다 ㅠㅠㅠㅠㅠㅠ 6월 중순이 되니 실물을 영접해다는 .. 젠하이저 모멘텀 트로 와어리스 3 리뷰(에어팟과 비교) 계속 쓰던 에어팟 2세대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이어폰을 사봤다 음향기기의 명가 젠하이저의 모멘텀 트로 와어리스 3 이다 과거에 다양한 젠하이저 헤드폰, 이어폰을 썼을때 매우 만족스러웠던 부분도 있고 음질에 대한 평도 꽤나 좋길래 질렀다. 쿠팡으로 시키니 거의 당일 배송이 됐다ㅎㄷㄷ 놀라운 로켓배송 ㅎㄷ ㄷ 박스를 열만 바로 이어폰 박스가 반겨준다. 재질이 일반적인 플라스틱이 아닌 특이한 패브릭 재질이다 ㅎㅎㅎ 박스를 열어보면 영롱한 자태가 나를 반겨준다. 며칠 써보면서 느낀 에어팟 대비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장점 1. 확실히 음질은 좋다. 특히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확실히 해상도는 에어팟 대비 뛰어나다. 2. 전체적으로 고급스럽다. 3. 무선 충전&USB C 타입으로 충전가능하다. 4. 대단히.. 괜찮은 쿼츠 시계 브랜드 추천 기본적으로 쿼츠 시계는 비교적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돈 때문에 쿼츠를 사는 게 아니라, 기계식 시계의 관리와 오차가 싫어서 사는 사람도 종종 발견한다. 그런 사람들은 좋은 쿼츠 시계를 사고 싶어도 잘 찾기가 어렵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글을 써보려고 한다. 5 등급 여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오래쓸 수 있는 쿼츠시계를 만든다. 써티나 혹은 쎄르티나(Certina):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서 매우 정확한 쿼츠를 제공한다. Precidrive 라인을 잘 찾아보면 합리적인 가격에 엄청난 정확도를 가진다. 단 직구로만 구할 수 있다. 티쏘, 헤밀턴: 특별하진 않지만 괜찮은 쿼츠시계를 만든다. 솔직히 쿼츠는 같은 스와치 그룹에 있는 써티나가 더 좋은 것 같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면 이쪽도 .. 이전 1 2 3 4 5 ··· 20 다음